뉴욕맛집

[뉴욕맛집] 파란 간판이 매력적인 커피맛집! 블루바틀 후기!

하얀운동화 2017. 12. 9. 13:14

- 뉴욕 맛집 - 

BLUE BOTTLE



한국에 입점소식이 들려오면서 매니아층에게 환호를 받고 있는 블루바틀 포스팅이예요. 


브루클린, 브라이언파크, 그리고 이번에 유니언 스퀘어에 있는 곳에 가봤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유니어 스퀘어 근처에 있는 지점 후기예요. 


길을 가다 파란 간판이 눈에 퐉 들어와 들어가 보았답니다. 





외쿡 여성분도 눈을 못 떼네요. 

가게 외관도 깔끔하니 예쁘죵? 





들어가니 요렇게 고민고민 하시는 분들이,, ㅋㅋㅋㅋ

저는 그뒤에 기다리며 같이 매뉴를 보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한쪽엔 블루바틀굿즈를 팔아요. 

한국에서 여행오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사가시는거 같더라구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커피들은 이렇게 냉장고에 진열되서 완성품으로 팔고 있구요. 





유리 너머로 커피를 바로바로 내려주는 이쁘니들이 있어요 ㅋㅋㅋㅋ

컵도 예뻐라~~~~


드립 커피종류도 많고 바로 내려주니 맛난거 같아요. 


저는 제가 주문한 라떼를 만드는걸 찍으려 했지만 

만드는 아찌가쑥쓰러워 하시는거 같아서 스킵. ㅋㅋㅋ



그리고 짜짠 !!!




바로 제가 주문한 두개의 아이스 라떼가 나왔어요. 

사이즈가 저에겐 작긴하지만.. 어쩌겠어요. ㅋㅋㅋ


원사이즈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블루바틀 라떼는 느끼함도 없고 부드러운 맛이여서 제가 요세 꾳혀있어요 ㅠㅠ






가게에 나와서도 가게 배경으로 찰칵해보았어요.



포스팅 하며 사진 보니 또 마시고 싶네요 ㅋㅋㅋ

이번 주말에도 한잔 해야겠네요. 




포스팅이 재미있으셨다면 공감공감을 눌러주세요